호수에 생긴후 점심특선부터 자주애용하다 오랜만에 상견례를 그곳에서 진행했는데요.
문앞현괸입구에 고양이가 조금 신경쓰입니다. 식당좋은음식냄새를 맡을 여유도없네요
음식점인데 문앞바로앞에 동물이 있는게 즐겁지않구요. 알레르기가 있는사람과 아기들에게는 꺼려져요.
키우는건자유지만 문앞바로보단 조금떨어져서 단독으로 갖춰서하시는건 어떨까요?
언제부터 생긴건지는 모르겠으나 처음그때처럼 정갈하고 깔끔했으면 하네요